In My Closet

사랑하는 모든 것

염색 2

[heroes] 스페셜 이세트

망탐 찐-하게 와서 겜 안하고...결사대만 들쭉날쭉 돌았는데 그 와중에도 아바타는 꾸준히 사줬던... 재탕 키트가 열심히 나와주고 있는데... 그 중에 이세트가 떴을때 열심히 돈을 벌었던가...???또 골드를 빌렸던가??? 강화를 했던가...기억은 안나지만 어떻게든 골드를 벌어서 마련한 이세트 아바타! 사고나서 이세트 금속 부분이 뭔가 이상하다는걸 깨닫고 찾아 봤는데...ㅋㅋㅋ저쪽 텍스처가 이상해서 나중에 [스페셜 스틸 이세트]세트가 다시 나왔었다는 사실... 와우...스틸로 살껄 ㅜㅜㅜ 몰랐다ㅜㅜㅜㅜ 그래도 샀으니까~~염색을 해봐야지! 풀셋으로 맞추면 자동으로 사막의 공주 이너아머가 나오지만...나는 또 풀셋으로는 못입는 병에 걸린 사람이라서^^ㅎㅎ 바로 좋아하는 조합 중 하나인 검정+빨강으로 염색하고..

[heroes] 스페셜 매혹의 장교 & 스페셜 갱스터 자켓

딱히... 드레스 수집 포인트에 욕심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아바타를 계속 사다 보니 점점 늘어가고 있어요 ㅎㅎ 4월에도 아바타 가격 눈치를 보다가... 골드가 모인 김에 사버렸더니 외형구역이 12번까지 열려버렸어요 ㅎㅎ 실오골은 다시 봐도 사길 잘한 것 같아욧! 이번 골드를 모아서 노리고 있던 아바타는 매혹의 장교와 갱스터 자켓이었는데... 골드도 없고, 득도 없어서 깔끔하게 이전에 강화해뒀던 무기를 팔아 샀습니다 :) 사실 매혹의 장교는 살지 말지 고민을 많이 했는데... 마영전 인벤에 한 사진을 보고 영업당해서 구매를 결정했습니다. 영업당한 어떤 미울님의 사진은 http://www.inven.co.kr/board/heroes/5384/1551 마비노기영웅전 인벤 : 매혹의 장교 - 마영전 인벤 미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