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드레스 수집 포인트에 욕심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아바타를 계속 사다 보니 점점 늘어가고 있어요 ㅎㅎ 4월에도 아바타 가격 눈치를 보다가... 골드가 모인 김에 사버렸더니 외형구역이 12번까지 열려버렸어요 ㅎㅎ 실오골은 다시 봐도 사길 잘한 것 같아욧! 이번 골드를 모아서 노리고 있던 아바타는 매혹의 장교와 갱스터 자켓이었는데... 골드도 없고, 득도 없어서 깔끔하게 이전에 강화해뒀던 무기를 팔아 샀습니다 :) 사실 매혹의 장교는 살지 말지 고민을 많이 했는데... 마영전 인벤에 한 사진을 보고 영업당해서 구매를 결정했습니다. 영업당한 어떤 미울님의 사진은 http://www.inven.co.kr/board/heroes/5384/1551 마비노기영웅전 인벤 : 매혹의 장교 - 마영전 인벤 미울 ..